드라마를 보다 보면, 주인공 못지않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 조연 배우들이 있죠. 최근 ENA 월화드라마 <UDT: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최강(윤계상 분)의 아내 황미경으로 등장하는 배우 손지윤이 딱 그런 타입입니다.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동네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손지윤의 기본 프로필부터 주요 작품, 그리고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배우 손지윤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이름 : 손지윤
- 생년월일 : 1983년 2월 18일 (만 42세, 2025년 기준)
- 직업 : 배우 (연극·영화·드라마)
- 데뷔 : 2007년 연극 <해무>
- 소속사 : 스프링이엔티
- 배우자 : 연극·뮤지컬 배우 성태준
- 활동 기간 : 2007년 ~ 현재
- 수상 : 2023년 SBS 연기대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 여자 조연상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대학로 무대에서 탄탄히 연기력을 쌓은 뒤,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반경을 넓혀 온 전형적인 “연극 출신 씬 스틸러” 계열 배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방관·경찰·검찰 실무관·의사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데?”라는 인상을 남기는 스타일입니다.

2. 손지윤 작품활동 정리 – 믿고 보는 현실 밀착 연기
2-1. 드라마 필모그래피 하이라이트
위키백과 기준으로 정리한 주요 드라마 출연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8년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 이명수 부인 역
- 2019년 OCN 토일드라마 <트랩> – 부검의 역
- 2020년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 검찰 실무관 역
- 2020년 OCN 토일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
- 2022년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 윤홍 역
- 2023년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 윤홍 역
- 2025년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 윤 사장 역
-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 공기선 역
- 2025년 KBS2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 서나현 역
- 2025년 ENA 월화드라마 <UDT : 우리동네 특공대> – 황미경 역
법원, 검찰, 실종자 마을, 소방서·경찰서, 대학병원, 중소도시 동네 등 현실적인 공간들이 손지윤의 주요 무대입니다. 극 중 직업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평범한 어른”을 닮은 캐릭터들을 꾸준히 연기해 온 점이 필모그래피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영화 출연작
- 2017년 <메소드>
- 2018년 <궁합>
- 2019년 <첫잔처럼>
- 2020년 <더블패티>
장편 영화에서는 주로 조연·단역으로 등장하지만,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짧은 분량 안에서도 현실적인 톤을 살려 캐릭터를 각인시키는 연기가 강점입니다.
2-3. 연극 무대 – 출발점이자 뿌리
손지윤의 출발점은 연극입니다. 2007년 <해무>를 시작으로 <러빙유>, <극적인 하룻밤>, <옥탑방 고양이>, <막돼먹은 영애씨>, <나와 할아버지> 등 대학로에서 수많은 작품을 소화했습니다.
연극은 관객과 바로 호흡해야 하는 만큼 작은 표정 변화나 호흡까지 놓치기 어렵죠. 이런 무대 경험이 쌓여, 드라마 속 짧은 등장에서도 “저 사람, 진짜 저렇게 살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데 큰 밑바탕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3. ENA <UDT: 우리동네 특공대> 속 황미경 캐릭터 집중 분석
3-1. 드라마 <UDT: 우리동네 특공대> 한 줄 소개
<UDT: 우리동네 특공대>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방송 중인 ENA 월화 드라마로, 조용한 동네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폭발 사건을 계기로 예비역 특공대 출신 이웃들이 다시 뭉치게 되는 액션 코미디 장르의 작품입니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지만 지금은 평범한 이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소에는 평범한 동네 아저씨·아줌마로 지내다가 위기가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나서는 “생활 밀착형 히어로물”의 재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2. 손지윤이 연기하는 ‘황미경’은 어떤 인물?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손지윤이 맡은 캐릭터는 황미경입니다. 황미경은 드라마의 중심 인물인 최강(윤계상 분)의 아내이자, 딸 최도연(박지윤 분)의 엄마로 등장합니다.
- 캐릭터 위치 : 최강의 아내, 창리동 주민
- 가족 관계 : 남편 최강, 딸 최도연
- 서사 포인트 : 남편의 과거와 위험을 알고도 곁을 지키는 배우자
황미경은 남편 최강의 특수부대 출신 과거를 알고 있으며, 연쇄 폭발 사건과 각종 위험 상황 속에서도 남편을 믿고 지지하는 든든한 아내로 그려집니다. 동시에,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로서 동네 이웃들과 어울리며 소소한 생활 장면을 책임지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3-3.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빛나는 손지윤 연기의 매력
액션과 스릴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에서는 자칫 가족 캐릭터가 배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지윤이 연기하는 황미경은, 남편이 사건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가정의 안정과 일상의 무게를 보여 주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비밀의 숲>, <소방서 옆 경찰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보여준 현실적인 생활 연기가 <우리동네 특공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면서, “비일상적인 사건”과 “아주 일상적인 가족 이야기”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동안, 집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위험을 알면서도 어떻게 믿고 버틸 수 있는지를 세밀한 표정과 대사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부분이 손지윤 연기의 핵심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정리 – ‘우리동네 특공대’로 다시 한 번 존재감 입증 중
배우 손지윤은 화려한 주연보다는, 현실적인 조연 캐릭터로 작품의 밀도를 높여 주는 배우입니다. 연극으로 다져진 기본기 덕분에, 어떤 작품이든 “저 사람, 진짜 저기서 살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죠.
현재 방영 중인 ENA <UDT: 우리동네 특공대>에서는 최강의 아내 황미경으로서 동네 특공대의 활약 뒤편에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전달하며, 또 한 번 ‘믿고 보는 조연’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 원지안 프로필 |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서지우 역
넷플릭스 「D.P.」로 데뷔 후, 「소년비행」, 「가슴이 뛴다」, 「오징어 게임 2」를 통해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배우 원지안. 최근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여주인공으
newsissue.richchan1.com
가수 이예지 프로필 |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압도적인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예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예지의 기본
newsissue.richchan1.com



























































